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hapsody Of Fire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이탈리아인]]들이 만든 ‘심포닉 & 멜로딕 [[파워 메탈]]’ 또는 ‘에픽 메탈’ 밴드.[* 한국에서는 ‘멜로딕 스피드 메탈’이라는 장르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이는 일본과 한국에서만 일컫는 장르명.] 멤버 전원이 이탈리아인이며[* 구 라인업 당시에는 프랑스인, 미국인, 독일인도 있었다만 현재 라인업 기준으로는 모든 멤버가 이탈리아인이다. 단 현재 가입한 드러머는 독일계로 추정.] 가사는 [[영어]], [[이탈리아어]], [[라틴어]]를 자주 쓴다. 더불어 이들의 장르를 독자적으로 ‘필름 스코어 메탈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메탈 입문자가 [[심포닉 메탈]] 밴드 추천을 받으면, 흔히 언급되는 밴드 중의 하나다. 1993년에 기타리스트인 [[루카 투릴리]]와 키보디스트 알렉스 스타로폴리가 ‘썬더크로스’라는 이름으로 만든 밴드가 시초이다. 이후 시험적으로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자신들의 홍보에 나서고[* 첫 번째 데모는 썬더크로스의 이름으로 냈고, 두 번째 데모 테이프를 내기 전 밴드 이름을 랩소디로 바꿨다.], 이 결과 독일의 림 음악출판사(LMP)의 사장 림 슈노어의 눈을 끌어 그 회사와 계약, 몇 명의 멤버의 교체 이후 1997년 10월에 첫 정식 앨범 Legendary Tales를 내놓으면서 정식으로 데뷔한다. 이후에는 저작권 문제로 2005년에 '''Rhapsody of Fire(랩소디 오브 파이어)'''로 개명했다. 현재 루카 투릴리가 독립하여 새로 만든 LT's Rhapsody의 경우는 보통 Rhapsody라고 불리기도 한다. 유명한 노래로는 [[에메랄드 소드]]가 있으며, 이 곡이 빠른 박자와 귀에 들어오기 쉬운 멜로디로 한국, 일본쪽에 인기를 끌었다.[* 같은 장르의 밴드인 드래곤랜드는 오히려 유럽보단 일본쪽에 인기가 많다.] 덕분에 [[메탈(음악)|메탈]] 음악치곤 꽤 [[메이저]]한 편이 되었다. 국내 티비 프로그램에는 이 밖에도 Unholy Warcry, Dar-Kunor 같은 노래들이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